올해 6월달부터 5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한 해외주식이 어느덧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현재 3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중인데 곧 두개로 줄일 예정인데요. 하나는 첨에 개설했던 유진투자증권과 두번째는 네이버페이 이벤트용으로 만들었던 삼성증권 그리고 마지막은 키움증권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정리하고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두개만 가지고 운용할 생각입니다. 키움증권은 배당주와 롱포지션으로 길게 가져가는거고 삼성증권은 네이버페이 이벤트용으로 단타용입니다. 네이버페이 이벤트용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네이버 포인트에서 삼성증권과 제휴한 이벤트이고 국내주식은 한달에 백만원 , 해외주식은 이백만원까지 거래내역이 있으면 1%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입니다. 사놓고 단타로 본전에만 매도를 해도 1%를 적립해주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