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7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구로우성아파트에서의 신혼집 2년을 정리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위례 상가주택지구 신축 3룸 상가주택을 보고 신축이고 넓은 공간과 테라스에 뿅간 나머지 바로 전세계약을 맺고 전세를 살았었네요.. 그러던 중 여유자금 4000만원정도가 생길것 같아서 그 돈을 어떻게 하면 영리하게 불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은 없고 지식도 부족해서 전세집 구해주셨던 부동산 사장님께 문의들 드린 결과 4000투자면 오피스텔이라는 사장님 말씀듣고 덥썩~~!! 아...ㅠㅠ 마침 분양이 끝난 오피스텔이 있는데 위치도 좋고 전철역도 들어올꺼라 입주때 2~3000만원정도는 벌수 있을꺼다~ 세를 줘도 좋고 월세를 줘도 좋고 전매를 해도 좋다라는 말씀에 홀라당 넘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