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수수료가 은근히 세서 여러번 거래하다보면 수수료나가는게 꽤 되었는데 새롭게 알게된 바이비트라는 사이트는 지정가 주문을 하면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줌!! 대박임! 시장가 주문은 수수료가 오히려 더 센듯 현재 바이넨스에 80% 바이비트 20%% 비중으로 거래중인데 앞으로 비중이 바이비트쪽으로 옮겨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건 혜택줄때 팍팍 이용해줘야 이득인 것이다. 프로모션 기간이라 그런지몰라도 혜택줄때 많이 이용해야 할 듯 하다. 일단 다루는 코인수는 많지 않지만 앱이 더 쾌적하고 보기 편하긴 한 것 같다. 더 써보고 포스팅을 할 예정임.
최근들어 업비트를 통한 코인현물거래보다 해외거래소 바이낸스를 통한 선물거래 비중이 더 높아지게 되버렸다. 이것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라는 후회와 동시에 더 긴장하고 리스크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게 되는 선물거래에 대한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국내 유명한 워뇨띠님도 선물거래를 주로해서 자산을 불린 것으로 알고있다. 그만큼 실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수단이자 단기간에 돈을 불릴 수 있는 사기적인 그런 시스템이라고 볼수 있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돈으로 큰 레버리지를 일으켜 수익의 극대화를 노릴 수 있다는 것이다. 100배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만원을 가지고 100만원어치 코인을 살수가 있고 그 수익에 대한 모드것을 가질수가 있다. 100만원에서 5%가 올라서 매도를 하게되면 만원..